와.. 오늘은 정말 가슴 먹먹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네요.
스포츠 팬으로서, 그리고 미래를 꿈꾸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이런 비보는 정말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캐나다 아이스하키 유망주 3명이 훈련장으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훈련장 가던 길에 날벼락, 대체 무슨 일? 사고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안타까움이 더해지는데요.
앨버타주 고속도로 교차로에서 트럭과 충돌했다는데, 피해자들은 겨우 17세, 18세였습니다. 팀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Prospect)들이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었기에 충격이 더 큽니다.
현지에서도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이라며 비통해하고 있네요. 캐나다 전역의 추모 물결, 별이 지다 캐나다 총리까지 나서서 애도 성명을 낼 정도로 사안이 큽니다.
경기장엔 벌써 주인을 잃은 유니폼과 스틱이 추모 공간을 채우고 있다네요. 승패와 기록을 떠나, 꿈을 채 피우지도 못하고 진 어린 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디 그곳에선 다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