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SNS에서 가족들이 다 같이 KIA 유니폼 입은 사진 보셨나요?
정말 팀에 대한 애정이 찐사랑이라는 게 느껴지더군요. 총액 120만 달러, 우리 돈 약 17억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사실 제임스 네일 계약이 최우선이라 순서가 밀렸었죠. 그래도 결국 다시 동행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네요.
부상 리스크, 철저한 검증 통과했나 하지만 냉정하게 분석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작년 팔꿈치 염증으로 두 달이나 이닝 소화를 못 했잖아요.
구단도 이 부분 때문에 메디컬 테스트를 엄청 꼼꼼히 했다네요. 시장 상황상 확실한 대체 에이스가 없던 점도 작용했겠죠.
올해는 부상 없이 풀타임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줘야 합니다. 약혼녀가 먼저 제안한 한국행 재밌는 건 약혼자가 먼저 한국 가자고 졸랐답니다.
메이저리그의 살벌한 압박감보다 한국의 정이 더 좋았나 봐요. 최지민 선수가 수염 만지는 게 루틴이 될 정도라니 적응 끝이죠.
최애 음식 한우랑 오리탕 먹을 생각에 신났다고 하네요. 확실히 용병은 실력만큼이...
원문 링크 : KIA 올러 17억 재계약, 한국행 진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