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가상자산 커뮤니티가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단순한 해프닝이라기엔 그 규모가 너무나도 비현실적이었습니다.
국내 2위 거래소 빗썸에서 무려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오지급된 사건. 2,000원을 주려다 2,000 비트코인을 줘버린 이 황당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봅니다. 상상조차 힘든 숫자가 계좌에 찍혔습니다.
사건의 발단: 담당자의 치명적 실수 사건은 2026년 2월 6일 저녁 7시경 발생했습니다. 빗썸은 '랜덤박스'라는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었죠.
당첨금은 1인당 2,000원에서 최대 5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시스템에 금액을 입력하며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단위를 'KRW(원)'가 아닌 BTC(비트코인)로 설정해버린 것입니다. 지급 예정: 2,000원 → 실제 지급: 2,000 BTC (약 2,000억 원) 지급 예정: 5만 원 → 실제 지급: 50,000 BTC (약 5조 원) 총 249명에게 지급된 비트코인은 무려 62만 개. ...
원문 링크 : 빗썸 60조 비트코인 오입금 사태, 40분의 숨겨진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