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드디어 행복한 전성기를 누리던 중이라 슬픔이 더 크게 다가오네요.
와.. 평소 그가 보여준 애정을 생각하면 가슴이 한구석이 저릿합니다.
객관적인 사실과 함께 이 이별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짚어봅니다. 11년의 동행, 예고 없이 찾아온 가슴 아픈 이별 꽃분이는 지난 2월 14일, 11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구성환은 일주일이 지난 21일에서야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죠.
여전히 믿기지 않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에게 꽃분이는 딸이자 동생, 그리고 유일한 짝꿍이었습니다.
미안하고 사랑한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바란다.
사실 구성환은 꽃분이의 노화를 누구보다 걱정해왔습니다. 평소 장수견 사례나 노령견 건강 관리 영상을 수시로 찾아봤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식단과 건강 정보까지 꼼꼼히 챙겼습니다. 더 오래 함께하고 싶었던 간절한 바람은 끝내 작별로 이어졌습니다.
술김의 ...
원문 링크 : 장수견 영상 보며 버텼는데…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의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