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차야 할 스프링캠프가 한순간에 범죄 현장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를 덮친 거대한 그림자와 단죄의 시간을 분석합니다.
어제 소식 들으셨나요?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부산 갈매기 팬들에게 전해지고 말았습니다.
대만 캠프에서 벌어진 일탈 행위의 전말이 하나둘 밝혀지고 있죠. KBO 징계 그 이상의 철퇴 예고 출장 정지 징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징계의 수위를 정했습니다.
김동혁 선수는 50경기, 나머지 세 명의 선수는 30경기 정지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네요. 하지만 롯데 구단은 이보다 더 강력한 처벌을 내리겠다고 공언하며 배수진을 친 상황입니다.
사행성 오락실과 8만 포인트의 진실 김동혁 선수가 받은 고가 스마트폰은 불법의 명확한 증거입니다. 8만 포인트 이상을 소비해야 얻는 경품이며 이는 명백한 도박으로 간주될 수밖에 없습니다. 구단이 특식까지 제공하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한 바로 다음 날에 벌어진 일이라 더 허탈하죠.
거인의 자존심, 인적 쇄신이 정답인가 강한 팀워크...
원문 링크 : 롯데 '고나김김' 도박 파문, 결국 방출까지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