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수유동을 공포로 몰아넣은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숨겨진 피해자가 추가로 드러나며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죠.
노래주점에서 마신 음료, 기억이 끊겼다 와.. 정말 소름 돋는 전개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 김 씨는 첫 번째와 두 번째 범행 사이에 수유동 한 노래주점에서 또 다른 30대 남성 A씨를 만났습니다. 김 씨는 A씨에게 숙취해소제라며 의문의 음료를 건넸고 이를 마신 A씨는 그 즉시 의식을 잃었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땐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었죠. "3명뿐"이라던 진술은 모두 거짓 김 씨는 당초 경찰 조사에서 알려진 피해자 3명에게만 약물을 건넸다고 당당히 진술했었는데요. 이번 추가 피해자 확인으로 인해 진술의 신빙성은 바닥을 쳤습니다.
범행이 거듭될수록 약물 사용량을 점차 늘려갔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 우발적 범죄가 아니라 치밀한 학습형 연쇄 범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AI에게...
원문 링크 : 강북 모텔 살인녀 추가 피해 확인! 노래방 약물 기절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