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스포츠 팬으로서 정말 믿기 힘든 소식이 전해졌네요.
클럽의 품격이 팀 가치를 결정짓는 시대에 말이죠. SK나이츠 최태원 구단주의 친동생 최기원 이사장이 중증 장애를 앓는 친아들을 26년간 방치했다는 충격적인 법적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26년의 공백과 부성애의 절규 최 이사장의 전 남편은 최근 성년후견 개시와 부양료를 청구하는 소장을 냈습니다.
장남은 2세 지능 수준의 발달장애를 앓고 있으며 지난 수십 년간 부친 홀로 양육을 전담해 왔다고 하네요. 소장에 따르면 최 이사장은 이혼 후 면접교섭권을 단 한 차례도 행사하지 않았으며 만남을 일절 거부해 왔습니다.
행복나눔재단의 역설적 행보 가장 큰 논란은 최 이사장이 장애아동 복지를 강조하는 행복나눔재단의 수장이라는 모순적인 상황 때문입니다. 대외적으로는 복지를 외치며 정작 자신의 혈육은 면회를 거절했다는 소장의 내용은 정말 가슴이 아픈 대목이죠.
아들이 크게 다쳐 병상에 있을 때조차 생명에 지장이 없으면 보고 싶지 않다며 냉담한 반...
원문 링크 : SK나이츠 구단주 일가 도덕성 논란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