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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부상 잔혹사, 이호성 수술과 캠프 비상 상황

 삼성 라이온즈 부상 잔혹사, 이호성 수술과 캠프 비상 상황

이것은 단순한 훈련의 성과를 넘어선 주축 선수들의 뼈아픈 연쇄 부상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정면으로 마주했습니다. 오키나와 잔혹사, 멈추지 않는 악재의 연속 와..

정말 이 정도로 부상이 겹칠 줄은 누구도 쉽게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오키나와 캠프 현장은 현재 비상사태라는 말로도 부족합니다.

새롭게 영입한 포수 장승현 선수가 KIA와의 연습경기 도중 주루 플레이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귀국길에 올랐고 현지 병원에서도 정밀 진단이 필요합니다. 설마 했던 외인 투수 맷 매닝 선수마저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방출되는 사태가 벌어지며 선발진의 한 축이 무너졌고 새로운 외인을 찾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에이스 원태인 선수 역시 팔꿈치 근육의 손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 상태라 시즌 초반 마운드 운용에 있어서 매우 치명적인 공백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이호성의 시즌 아웃과 베테랑의 진심 어린 위로 가장 안타까운 소식은 미래의 필승조인 우완 투수 이호성 선수의 이탈입니다.

불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