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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엄습하는 '내란 세력'과 국힘의 위기

 6·3 지방선거 엄습하는 '내란 세력'과 국힘의 위기

12·3 내란 사태로부터 약 450일이 흐른 지금 , 법적 단죄의 단계 속에서도 반성 없이 지방 권력을 탐하는 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요동치는 보수 진영의 속사정을 예리하게 분석합니다 .와 .. 정말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는 형국이라 씁쓸함이 앞서네요 .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고도 정치적 책임을 지기는커녕 , 오히려 출사표를 던진 인물들의 면면이 공개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심판 대신 출마 ?

귀환하는 피고인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내란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신분임에도 대구시장 출마 를 선언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 그는 12·3 사태 당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지만 , 정치적 생존을 위해 다시금 지방 권력의 문을 두드리고 있죠 .

이외에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김문수 전 장관 등이 각각 대구와 경기 지역의 후보군으로 강력히 거론되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이들이 처벌을 피하고 정치적 몸집을 불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