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하던 게임들 중에 DOS 기반의 어드벤처 장르 게임이 굉장히 많았다. 당시 많은 도트류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어 움직이는 말 그대로 플래시 게임의 형태를 띤 게임들이 많았는데 굉장히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다.
DOS 게임 고인돌 1과 페르시아의 왕자 30대 이상의 386컴퓨터를 써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게임인 고인돌, 페르시아의 왕자를 시작으로 둠 시리즈, 울펜슈타인 등 많은 어린이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고전 PC 게임들은 지금의 화려한 게임들에 비하면 어처구니없는 퀄리티로 보이지만 당시의 상황을 보면 컴퓨터가 막 등장한 시대였고 오락거리가 없던 세대들에겐 방구석에서 화면을 통한 모험은 엄청난 몰입감을 가져왔다. 컴퓨터가 있는 집은 애들이 우르르 놀러와 돌아가면서 한판씩 하려고 부모님들에게 많이들 혼났을 것이다. https://twitter.com/i/status/1570844397163671552 더 어비스 NFT 프로젝트의 트위터에 들어가면 이런 컨셉의 캐릭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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