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에서 소규모 돌잔치를 고려하는 이웃들을 위해 최근 예약 시 느낀 점을 정리한다. 큰 규모의 친지 모임보다 양가 부모와 형제자매 위주로 오붓하게 진행하기로 결정하며, 그랜드애플, 대보름, 자색미학 세 곳을 중점 후보로 두고 비교했다. 파라다이스나 곳간도 후보에 있었지만 예산과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대보름이 가장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으로 보였다. 자색미학 역시 매력적이었으나 최종 선택은 대보름으로 기울었다.
대보름에 도착하면 검정 토끼 장식과 생화 향기가 가득한 입구가 시선을 끌고, 카페와 웨딩, 돌잔치를 함께 운영하는 공간 특성상 공간이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이었다. 돌잔치 공간은 만월룸과 만복룸의 두 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룸은 각각 8~16인의 수용이 가능했다. 이전에 만월룸 의자 색상이 어두웠다는 평을 들었으나 방문 시 밝은 분위기로 개선되어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원하는 날짜에 만복룸이 예약 차 있어 만월룸으로 계약했다.
돌상 패키지는 화이트와 핑크 중 선택 가능하고, 상담 시 선착순으로 배정받는다. 공주님의 분위기를 원해 핑크를 희망했지만, 화이트와 핑크의 조합으로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연출되었다. 예약금은 30만 원이며, 상담 시 위약금과 제휴 업체 리스트를 자세히 안내받았다. 대보름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웨딩 공간을 활용한 스냅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신부대기실과 웨딩홀 공간이 당일 돌잔치 인생샷의 촬영지로도 인기 있다. 당일 웨딩 행사가 없으면 아이의 인생샷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로 평가되었다. 작가들과의 제휴가 있어 촬영 기대감이 커졌다.
부산에서 가족이 함께 하는 오붓한 소규모 돌잔치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대보름을 리스트에 올려보는 것을 권한다. 앞으로 돌잔치 진행 내역과 비용 정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차후 포스팅으로 참고하면 된다. 기장 대보름에서 진행한 가족의 첫 번째 생일 돌잔치 기록으로 남겨진다.
#
기장대보름
#
소규모돌잔치후기
#
부산소규모돌잔치
#
부산돌준맘
#
부산돌잔치장소
#
부산가족돌잔치
#
기장핫플
#
기장돌잔치
#
기장대보름돌잔치
#
육아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