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정신없이 바쁜 날들

 정신없이 바쁜 날들

이번 주는 이것저것 정말 바쁘게 보내서 블챌 도전한 것을 약간 후회하기도 했는데 매번 이렇게 후루룩 일상을 흘려보내버리면 나중에 남는 게 없다. 이렇게 기록을 남겨놓으면 나중에 봤을 때 어떤 일을 했었는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기록돼서 좋을 것 같다.

이번 주의 기억나는 일 하나, 후배로부터 청첩장 받기 내가 좋아하는 후배가 2년 전부터 결혼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가 드디어 코로나가 풀려서 결혼을 한다고 한다. 몇년간 개인 사정으로 연락을 못했던터라 연락해주어서 반갑고 고마웠다.

연락 안하다가 청첩장 주면 불쾌하다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그게 축의금 문화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사느라 바빠서 자주 연락은 못하지만 축하할 일이 생겨 연락주고 받을 수도 있는데 축의금이 부담되다보니 그걸 돈을 바라고 한다고만 생각하게 된 것 같아 슬프다.

나는 대외활동을 많이 해, 청첩장을 받을 일이 너무 많기도 하고 친하고 안친하고에 따라 축의금을 달리 주는 것도 서로 서운할 수 있다고 ...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