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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종교 힌두교 문화, 오토바이에 꽃이 달리는 진짜 이유 (모르면 당황함)

 발리 종교 힌두교 문화, 오토바이에 꽃이 달리는 진짜 이유 (모르면 당황함)

안녕하세요, 발리 13년 차 발리누나임! 내일(4월 18일 토요일) 발리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평소랑 좀 다른 풍경을 보게 될 거임.

오토바이나 자동차 앞에 예쁜 꽃 장식(짜낭사리)이 달려 있거나, 심지어 칼이나 기계에 기도를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거든. "어?

내 오토바이에 누가 꽃을 달아놨네?" 하고 당황하지 않도록!

사실 나도 처음에 발리 이민 왔을 때, 우리 차랑 오토바이에 이상한 것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진짜 식은땀 흘렸던 적이 있음. '누가 나 모르게 주술이라도 걸었나?'

싶어서 혼자 얼마나 쫄았는지 모름 ㅋㅋㅋ 근데 걱정 ㄴㄴ! 알고 보니 발리의 특별한 축제, 뚬뻭 란뎁(Tumpek Landep)의 종교의식이었음. ️

뚬뻭 란뎁이 뭐야? 쉽게 말해서 금속으로 된 모든 것에 감사하고 축복을 비는 날임.

발리 사람들에게 오토바이나 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소중한 도구잖아? 그래서 이날은 쌍 향 빠수빠띠 (Sang Hyang Pasup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