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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대신 선택한 칭다오 중산로 탄텅 사진관 차파오 체험 인생샷 성공

 불야성 대신 선택한 칭다오 중산로 탄텅 사진관 차파오 체험 인생샷 성공

안녕하세요, 발리 13년차 발리누나임. 칭다오 여행 오면 다들 한 번쯤 고민하는 게 중국 느낌 낭낭한 사진 한 장 남기고 싶다는 생각일 거임.

나도 처음엔 요즘 핫하다는 불야성 가서 왕홍(인플루언서) 체험이나 해볼까 했음. 근데 막상 알아보니 숙소에서 거리도 너무 멀고, 가격대가 생각보다 사악해서 고민이 깊어짐.

여행에서 시간과 가성비는 생명인데 말이다.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중산로로 향했는데, 거기서 운명처럼 이 사진관을 만났음.

칭다오 중산로의 감성 낭낭한 오후 풍경 오후 늦은 시간 도착한 중산로는 그야말로 감성 그 자체였음. 칭다오의 옛 건물들과 유럽풍 건축 양식이 섞여 있는데, 걷는 내내 "아, 나 진짜 중국 여행 왔구나" 하는 실감이 제대로 남.

길거리 풍경이 너무 예뻐서 사진기만 갖다 대면 다 화보 관광객 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로컬 젊은이들도 많음 길걷다 마주친 귀여운 강아지들 저기 보이는 미카엘 성당도 칭다오 여행코스중 하나인데 우리는 멀리서 눈으로만 보기로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