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해질무렵 나가봤습니다. 어제는 북서풍이 강해서 영락리에 제가 서는 포인트는 맞바람이라 일과리로 가봤습니다.
일과리에 상하이수산 앞 양식장 배수구 주변에 찌낚시꾼들이 1미터에 한명씩 다닥다닥 붙어서 낚시하는 갯바위가 있는데 그 근처에서 넙치농어를 잡은 적이 있어서 그곳부터 가봤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전에 섰던 갯바위에 서서 플로팅 미노우, 싱킹펜슬, 그리고 지난번에 유효했던 웜까지 써봤지만 반응이 없더군요.
일과리의 다른 갯바위로 이동했더니 생각보다 수위가 많이 낮더군요. 이렇게 낮은 수위에서 밑걸림 발생하면 나중에 구출할 수도 없기 때문에 로드 세워서 조심조심 싱킹펜슬도 던져보고 웜도 던져봤지만 반응 없음.
마지막으로 잠행수심 5cm의 슬림한 플로팅 미노우로 두드리는데 3번을 약간 빠른 속도로 감았는데 역시 반응 없음. 그래서 마지막으로 1초에 한바퀴 느낌으로 천천히 감았더니 중간쯤에서 강한 입질!
히트 직후 난폭하게 점프하고 좌우로 돌진해서 여에 한 번 쓸렸는데 다행히 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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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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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보우1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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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보우1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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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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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엑스와이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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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디아
원문 링크 : (2024.05.12) 낮은 수위 일과리에서 한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