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해지고 근처 갯바위 중심으로 출조를 하고 있지만 맨땅에 헤딩중이라 농어 보기가 힘드네요. 그런데 다행인 것은 봄에 열심히 다닐때는 한두 번밖에 못 만났던 맛있는 손님 무늬오징어가 가을에는 이 동네에도 자주 출몰한다는 점입니다.
거의 나가면 한두 번은 꼭 무늬오징어가 루어를 찌~익 땡겨가는데 어제는 반달이 보름달처럼 환해서 337박수 속도로 빨리감기 시도했더니 세번 쯤 당겨갔는데 그 중 한번 트레블훅에 운 좋게 걸렸네요. 지난 주 월요일(4일)에는 일과리 갯바위에서도 한 마리 만났구요. 10월 28일에는 수월봉에서도 한 마리 만났네요.
수월봉에는 에깅꾼들도 많이 오시고 랜딩하는 모습도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그 동안 손님 고기가 너무 없어서 심심하고 서운했는데 요즘 무늬가 나와주니 흐뭇하네요.
물때 : 3물 ( 만조 19:25 수위 230 차귀도포구 기준 ) 날씨 : 약한 북동풍, 약한 너울 <사용태클> 로드 : X-ride 962ml 릴 : 시마노 12엑센스Ci4+ 4000...
#
무늬오징어
#
손님고기
#
스렌120S
#
파워프로
원문 링크 : (2024.11.11) 반가운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