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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꽝 치고 복귀하는 길에 한 마리

 (2025.05.15) 꽝 치고 복귀하는 길에 한 마리

어제도 강한 남동풍이 불고 해질무렵 수위가 낮아서 수위가 낮을 때 실적이 있는 영락리 갯바위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영락리에서는 동풍이 불면서 너울은 약하게 있고 낚시하기 좋은 상황.

주차하고 먼 바다 방향으로 쭉 나가서 실적이 있는 볼업스위머와 코르세어65를 포함 여러가지 루어로 두드렸지만 실패~ 어제 넙농이 있었던 수월봉으로 이동했더니 너울은 거의 없고 바람이 남풍이더군요. 물들면 잠기는 어떤 여에 들어가 두드렸지만 반응 없고, 어제 히트했던 갯바위도 가봤지만 반응 없음.

철수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일과리 갯바위에 들렀더니 평소 서던 발판이 다 잠겨있어서 대충 자리잡고 평소 공략하는 물골 위치를 상상하면서 정면과 약간 왼쪽을 퐁당퐁당 두드렸습니다. 강한 옆바람에 싱킹펜슬 두 가지에 반응 없고 비거리가 안 나오지만 5그램 지그헤드웜 채비로 캐스팅했더니 두번째 캐스팅에 히트!

< 사진 찍으려고 준비하는 중 웜 이탈됨 > 사진찍고 방생하고 마무리했네요. 높은 실적의 초1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