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요즘 제법 쌀쌀해져서 저녁에 농어 잡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반팔티에 웨이더만 입고 다녔는데 추워서 더 걸쳐야 겠더군요.
농어는 지난주에 양식장 배수구 근처에서 한마리 털린게 전부였구요, 2초에 한바퀴씩 천천히 릴링했더니 무늬오징어가 한마리 올라오더군요. 어제는 동복 북촌은 패스하고 조천 갯바위로 가봤습니다.
간조직후라 물이 빠져서 길게 드러난 갯바위로 진입하는데 찌낚시꾼이 한분 와있어서 갯바위의 오른쪽만 공략해야했네요. 발판앞 10미터쯤에 옆으로 넓게 수중여가 있어서 30바퀴쯤 감은뒤 로드를 세워서 감는 방식으로 미노우 여러개 바꿔가면서 공략하던중 너무 입질이 없어서 평소에 잘 안..........
(2020.09.21) 오랜만에 농어 한마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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