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도 아우가 같이 낚시하자고 연락 와서 8시 반쯤 북촌에서 만났습니다. 동풍이 약간 부는데 뒷바람 되는 첫 포인트 꽝, 양식장 배수구 근처 갯바위도 꽝, 세번째로 들린 북촌 갯바위에서 첫 캐스팅에 히트 후 바로 털림.
달빛 없고 어두컴컴한 바다에서 플로팅, 싱킹 미노우 교체하면서 계속해보지만 입질이 없더군요. 옆바람이 쎈데 5그램 지그헤드 채비로 바꾸고 몇 번 던졌더니 중간쯤 와서 히트!
어제 김녕 갯바위에서도 그랬는데 요즘 웜이 잘 통하네요. 웜을 삼켜서 스냅에서 위로 3cm 까지 윗입술에 쓸려 까칠해졌더군요.
마도와 위치를 바꿔서 이번에는 웜 위주로 두드려보다가 입질 없어서 이것 저것 던져보던중 바롤90(90mm 싱킹펜슬) 약간 빨리 감기에 수면에 물보라를 일으키는 강한 미스바이트! 약간 빨리 감아야 반응 하는가 싶어서 이것 저것 빨리 감기 시도하다가 7그램 지그헤드 웜 채비를 약간 빨리 감았더니(1초에 한 바퀴와 337박수 속도의 중간) 이번에 제대로 히트!
이후에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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