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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는 팀” 그런데 기록이 따라온다

 “우선순위는 팀” 그런데 기록이 따라온다

3시즌 연속 1000득점 눈앞 3000점까지 단 13점 지금 V-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은 단연 실바다. “이번엔 1000점 안 넘겼으면 했는데..”

감독의 농담 같은 진심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미 흐름은 멈추기 어렵다.

GS칼텍스의 절대 에이스, 실바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실바는 현재 31경기 974점.

득점 1위다. 정규리그 5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3시즌 연속 1000득점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진=KOVO 첫 시즌 1005점, 지난 시즌 1008점. 그리고 이번 시즌은 1100점 페이스까지 거론된다.

게다가 역대 통산 3000득점까지 단 13점. 달성 시 역대 17호 기록이다.

팀은 현재 4위. 3위와 승점 5점 차. 봄배구 티켓이 걸린 상황이다.

문제는 ‘몰빵 논란’이다. 일부에서는 “실바칼텍스”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GS칼텍스 서울 KIXX 이영택 감독은 오히려 미안함을 드러냈다. 사진=KOVO “1000점을 안 넘겼으면 했는데..

못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