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크샨의 요가일지. 제주도의 크샨의 첫 요가원.
자신의 공간을 마련했지만, 잘 운영하지는 못했다. 이후로, 그는 요가원운영에 대해서 곱씹고 곱씹고 있다.
다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당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해주었지만, 한편으로는 조언도 많이 해주었다.
하지만, 크샨은 조언대로 할 수가 없었다. 이미 시작부터가, 불안정하게 시작했기 때문에, 그것을 올바르게 바로잡으려면 기둥부터 뿌리뽑아야 했기 때문이다.
첫 단추부터가 이상하게 끼워졌고, 또 크샨은 당시 현실적인 시야가 좁았었다. 마음만 가지고 다 될줄알았다.
미숙한 그의 첫 요가원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고꾸라진 경험이 자양분이 되어 다음 길을 잘 정해줄 것을 알기에.. 제주의 가을이 되어간다.
제주의 가을하늘. Feat.아라동 귤농장 맑은 하늘의 제주를 홀로 보냈었다.
그 와중에 한 인연이 찾아오기도 했다. 말을 잘 들어주고, 상냥한 그녀, 그녀를 만나서 많은 위로가 되었다....
원문 링크 : 회사는 몸을 망가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