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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놀이터

 동네 놀이터

공원을 끼고 있는 시범단지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선 황홀할만치 너무 좋은곳이다. 아주 가까운 소공원이 지겨운날은 킥보드를 타고 조금만 벗어나면 또 색다른 놀이터를 금방 찾을 수 있다.

서현2동 어린이집. 동네 전체가 놀이터 새단장을 하면서 깔끔해지고 기구도 더 재미있어졌다.

아.. 다 좋은데 너무 땡볕이다..

날은 너무 뜨겁고 모래가 활활 타오르는 느낌. 발을 열심히 굴려야 앞으로 가는데..

둘째는 다리가 짧다. 결국엔 누나 뒤에 얻어타는 입장..

누나 고마워. 이럴땐 얼마나 사이좋은 남매인지..

회전목마가 유일하게 탈 수 있는 놀이기구인 둘째는 한바퀴도 못 돌고 결국 무서워서 내렸다는 후문. 엄마가 옆에서 걷는게 더 빠르던데;;; 우리동네는 놀이터가 모래 놀이터다.

바람불면 너무나...짜증나는데;;; 사실 아이들이 놀기에는 모래가 더 좋은것 같다. 어린 아이들은 모래놀이도 하고, 비오고 난 뒤엔 땅파기도하고;;; 유치원도, 학교도 다 모래라 너무 좋다.

엄마 어릴땐 집앞에서 구덩이...

# 서현동놀이터 # 시범단지놀이터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동네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