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joy your life의 따숑입니다. 아래 에피소드들은 지난 16년간의 저의 회사생활을 에피소드로 풀어놓은 이야기입니다.
[episode 7.부동산에 눈을 뜨다] 2010년 봄 결혼을 앞두고 전세집을 알아 보기 시작했다. 3년동안 내가 모아둔 돈 2천 5백만원에 부모님이 일부 지원해주신 자금과 와이프와 나의 대출을 합쳐서 전세금 9천만원을 마련했다. 그 당시에 해운대에 복도식 아파트로 25평에 지은지 20년이 넘은 아파트였지만 지하철역도 가깝고 센텀시티와도 매우 가까워서 생활하기 편리한 곳이었다.
그 당시에는 나는 완전 부린이었다. 전세끼고 집을 구매하는 것도 몰랐고 신규분양아파트 프리미엄이 뭔지도 몰랐다.
J팀장은 재테크에도 뛰어난 분이셨다. 부부 두분이 맞벌이 하면서 알뜰하게 사시는 걸로 매우 유명했다.
저축을 하기 위해서 저녁은 대학식당에서 드셨다는둥 커피는 자판기 커피만 드셨다는등 직원들 사이에는 J팀장의 알뜰한 생활을 비하하는 얘기들도 소문이 많았다. 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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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episode 7. 부동산에 눈을 뜨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