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joy your life의 따숑입니다! 아래 에피소드들은 지난 16년간의 저의 회사생활을 에피소드로 풀어놓은 이야기입니다.
상해에 있으면서 두서달에 한번은 한국에 가족들을 만나러 대구를 거쳐 거창까지 버스로 이동했다. 상해 푸동공항에서 부산,제주,대구는 비행시간이 거의 국내선 수준이었다.
수속절차로 시간이 걸릴뿐이었지, 지리적으로 정말 중국과 한국이 가까운 나라인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두서달에 한번씩 한국에 가면 첫째 아이린은 얼굴이 몰라보게 달라져 있었고 뱃속에 둘째(태명:다윗)는 세상에 나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나마 자주 한국을 갈 수 있는 지리적 위치에 있었기에 이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서 힘든 시절을 무사히 잘 넘긴것 같다. 요즘 주변에 처음 만난 분들에게 내가 주재원으로 10년 해외에 있었다는 얘기를 하면 모두 긍정적인 반응으로 말씀하신다.
해외에서 오래계시고 많은 경험하셔서 참 좋았겠어요 따숑님!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긍정적인 사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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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episode 23. Back to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