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joy your life의 따숑입니다. 아래 에피소드들은 지난 16년간의 저의 회사생활을 에피소드로 풀어놓은 이야기입니다. episode 12.
송년회 파티 그리고 흘린 눈물 2011년 12월 말 어느날 팀장과 제프, 낙하산과 함께 우리는 서울 본사로 향하고 있었다. 계열사로 분사하고 나서 처음으로 하는 송년회 파티가 있는 날이었다.
너무도 추운 날이어서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선명하다. 제프가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선배님! 서울 사람들은 얼케 이래 추분데 사는지 모르겠네예 와 진짜 추버 어러 주글것 같네예 제프는 추운 날씨 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뚜덜뚜덜 거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송년회가 시작하기 전 본사에 미팅 장소로 향했다. 금년도 성과에 대해서 설명하고 각 사업부별로 미팅도 진행하였다.
사실 이런 미팅보다는 송년회 행사에 우리는 더 많은 관심이 있었다. 본사에서 만난 선배가 송년회 행사에 대해서 귀뜸해 주었다.
이번에 레스토랑을 전체 빌렸고 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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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episode 12. 송년회 파티 그리고 흘린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