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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9. 새로온 이녀석 특이하네.

 episode 9. 새로온 이녀석 특이하네.

안녕하세요 enjoy your life의 따숑입니다. 아래 에피소드들은 지난 16년간의 저의 회사생활을 에피소드로 풀어놓은 이야기입니다.

[episode 9. 새로운 이 녀석 특이하네] 계열사로 분리 후 우리 브랜드는 시장에서 좀 더 주목받는 브랜드가 되어 가고 있었으며 그 만큼 우리 부산 영업팀도 점점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낙하산은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해주고 있었고 나도 본사에서 점점 주목받는 직원으로 평가 받고 있었다. 사실 경영주들과 프랜차이즈 영업을 하다보면 신경전을 벌일때도 있고 직영점을 관리하면 기센 점장, 부점장을 눌러야 할 때도 많다.

나는 점점 주변에서 강한 쌈닭으로 인식되어 가고 있었다. 나중에 안 얘기이지만 회사 후배들 사이에서 말도 안되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너네 아니? 김선배는 가방에 가맹해지서를 들고 다닌대.

그래서 경영주들이 엄청 무서워한다네. 이건 사실도 아니고 이렇게 하지도 않았지만 어쨋든 그 만큼 강한 스타일과 카리스마로 점점 따숑의 이미지를 ...

# 상해 # 해외진출 #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