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joy your life의 따숑입니다. 아래 에피소드들은 지난 16년간의 저의 회사생활을 에피소드로 풀어놓은 이야기입니다.
부산영업팀에는 팀장,낙하산,제프,따숑외에도 전임직 쩡과 영이 있었다. 두명의 전임직은 지금의 MZ세대와 비슷한 면이 많았다.
본인들이 싫은 일에는 과감히 싫다고 하고 자신들의 의견이 강한 편이었다. 지금 되돌아 생각해보면 그들이 옳았고 우리가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쩡은 항상 팀장님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영업직이기에 외근이 많았는데 쩡은 가끔 본인 담당구역 매장을 가지않고 땡땡이 치는일이 많았다.
*땡땡이: 수업을 안가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고 다른일을 함.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눈을 피하여 게으름을 피우는 짓, 또는 그런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출처:표준국어대사전] 팀장은 쩡이에게 자주 전화를 했다. 쩡이님 어딥니까?
저 울산 xx마트인데요. 그래요?
매장 전화로 퇴근할때 전화주세요 팀장님은 항상 쩡이를 예의 주시했고 제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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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episode 15. 부산에 왜이리 싸이코가 많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