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치질 수술 5일째, 항문은 여전히 부어있고 여전히 아프다 처음에 비하면 아파 죽겠다에서 아 그냥 아프다 라고 바뀌고있다 치질 수술하고 지금 제일 힘든건 육아... 새벽에 일어나서 앉아서 분유 먹이는것도 힘들어 아가를 이불위에 비스듬히 올리고 난 그 옆에 누워서 분유를 멕이고 트름도 못 시켜서 그대로 10분넘게 냅둔다 치질 수술에 맞춰 어제 날짜로 산후 도우미 이모님 신청해서 아침에 오셔서 오후6시까지 아가를 봐주고 있지만 이모님 가시고 남편이 퇴근 하는 시간만 기다리고있다 이상태로 육아를 할 수 가 없어서ㅠㅠ 여전히 앉기도 힘들고 서있기도 힘들고 오늘은 아침에 토끼 똥을 싸고 오후에도 토끼 똥을 쌋다 토끼 똥인지 새끼 손톱 똥인지 헷갈리지만 정말 변 보고 나면 좌욕만이 살길이다 며칠 전, 좌욕 해도 효과 없다고 글 쓴 나는 눈뜨자마자 좌욕을 하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지근한 물로는 아픔이 안없어지고 어느정도 따뜻해야 고통이 사라지는것 같다 고통이 10에서 한 5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