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아… 글 다 썼는데 날려버렸어요. 정말 다 썼거든요?
스크롤도 내리면서 다 담았는데 그냥 휙— 화가 나서 잠깐 멍해지다가 조용히 메모장 켜서 다시 씁니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면접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지원 확충사업 면접을 보고 왔어요.
블로그에 정보는 생각보다 많았는데, 기출 질문이 너무 많고, 또 매번 다르다는 말이 많아서 그냥 자기소개 30초 외우고 잤어요. ‘질문이 진부하대요’ 이런 말들 보면서 괜히 준비하다 어버버할까 봐, 그냥 나다움으로 승부 보기로 했고요.
단체생활이니 성격 좋고 튀지 않는 사람을 뽑을 거란 생각에 그냥 친화력 좋은 카피바라 모드로 다녀왔습니다. 하루의 시작 면접 전날엔 일찍 자고, 오늘 아침엔 일찍 일어났어요.
그리고 피부과 다녀왔어요. 요즘 아토피가 다시 올라와서요.
왜 이건 아무리 치료해도 완전히 낫지를 않는 걸까요. 아점은 대충 챙겨먹고, 면접장으로 출발했습니다.
면접장 풍경 역시나 꼬리 질문은 이어졌지만 저는… 약간 관종 기질이...
원문 링크 : 오늘 하루, 내 마음과 일 사이 어딘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