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낙엽이 떨어지고 한해가 저물어가는 늦가을에는 무언가 가슴 한구석이 허무함을 느끼게 되는데, 올 한해 가슴속에 꼭 담고 싶은 인간관계의 진리를 담은 책 내용입니다. 심리학에는 "생산적인 외로움"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사람은 인생을 더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때때로 의도적으로 외로움을 견뎌야 할 때도 있다는 뜻이죠. 타인에게 감정을 배설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감정을 해소하는 법을 배우고, 남이 웃겨주길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웃을 일을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마냥 혼자 살아가라는 말이 아니예요. 외로움 해소가 타인을 만나는 이유가 돼선 안된다는 말이죠.
어떤 이를 만나야 행복해질 수 있냐고요? 먼저 혼자 잘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진짜 내 사람은 혼자가 편해질 때 옵니다." 그래서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이 둘이서도 잘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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