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두고 분열된 Fed…내년엔 한차례 인하만 시사 [Fed워치] 한국경제 -출처 : 한국경제신문 기사 내용 요약 미국 연준(Fed)이 10일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로써 세 번 연속 금리 인하다.
Fed가 공개한 경제전망요약에서 2026년 말 기준 금리의 중간값이 연 3.4%로 제시되었다. 이는 내년엔 금리를 한 번만 인하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뜻이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향후 금리 방향을 지켜보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또 금리 인상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선을 그었다.
Fed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고, 경제 성장률은 내년에 2.3%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업률은 약 4.4%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 폭이 너무 작다고 비판했다. 고용 시장의 하방 위험 증가를 배경으로 금리를 인하했으나, 물가가 아직 높은 수준이어서 금리를 내리는 속도는 조절할 의사를 내비쳤다.
인플레이션이란? 인플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