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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7 퇴사일정 확정

 220207 퇴사일정 확정

etiennegirardet, 출처 Unsplash 2022년 1월 한 달을 보내고 일기를 써봅니다. (이하 반말) 올해의 목표는 독립이다.

독립을 하려면 상가가 필요하다. 매매를 해서 입점하는 것도 좋지만, 좋은 입지의 상가가 하필 공실 상태에서 매물로 나올 확률은 적다.

좋은 입지의 상가라면 이미 임차인을 맞춰서 매물로 나올 것이고, 입주 가능한 매매 물건의 입지는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 상가를 보기 위해 인터넷 상으로 손품을 팔기도 하지만, 실제로 현장에 가봐야 더 잘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주중 오프 하루날 아이를 등원시키고 시내를 돌기에는 시간이 제한되고, 제한된 시간으로 상가를 보려니 탐색을 못 하고, 탐색을 못 하니 퇴사 결심이 어려워진다. 유불리를 떠나서 나의 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상, 우선 퇴사를 하고 탐색을 하는 것이 낫겠다.

그래서 오늘은 퇴사일정을 확정했다. 퇴사를 확정하면서도, 이미 주변에서는 대충 알고 있는 분위기였다.

역시 세상은 좁고 말은 빨리 돈...

#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