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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사업비7000억, PF8250억 조달 실패, 레고랜드 영향?

 둔촌주공 사업비7000억, PF8250억 조달 실패, 레고랜드 영향?

둔촌주공 사업비7000억, PF8250억 조달 실패, 레고랜드 영향? 둔촌주공 PF마저 8250억 조달 실패 출처 : 한경(2022.10.21) 국내 최대 재건축 사업장인 서울 둔촌 주공아파트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차환 발행에 끝내 실패했다.

이에 따라 건설사가 보증한 7000억원의 사업비를 현대·대우·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등 네 곳이 떠안게 됐다. 레고랜드발(發) 단기자금시장 경색이 우량 재건축 사업장까지 덮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증권·건설업계에 따르면 BNK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은 오는 28일 만기가 돌아오는 둔촌 주공 PF의 자산담보부단기채(ABSTB) 차환에 실패했다.

증권사들은 기존 ABSTB 7000억원에 1250억원을 더한 총 825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발행을 시도했으나 투자자를 구하지 못했다. ABSTB는 자산 기반의 1년 미만 단기채로 평소에는 3개월 이내에 차환 발행된다.

만기를 앞두고 차환 발행에 실패함에 따라 4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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