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한국에서 1년 넘게 일하던 회사를 그만 두고 워킹홀리데이 호주에 떠났다. 비행기 안에서 가슴이 두근두근 시드니에 도착했을 때 모든게 신기하고 새로운 느낌이었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특별한 계획은 세우지 않았고, 그래서 그냥 큰 도시 시드니로 결정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나 혼자 해외에 나가는 거라 두려움과 설레임이 뒤섞였고, 그 덕분에 앞으로의 워홀 생활이 어떻게 펼쳐질지 너무 기대가 됐어.
시드니에 도착하자마자 모든 게 새로웠고, 교통카드를 만들면서 기념으로 사진도 찍었다. 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시드니의 트램도 너무 아름다웠다. 그냥 지나가는 트램 하나에도 감탄이 나왔다.
시드니에서 제일 먼저 했던 것은 1.교통카드 만들기 2. 은행 계좌 개설 3.
TFN 신청하기 이건 워홀러라면 다들 해야 하는 기본적인 일이다. 나중에 내가 TFN / 은행 계좌 만들기에 대해서는 따로 블로그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그렇게 어느 정도 적응했...
원문 링크 : [호주편]호주 워킹홀리데이 첫 발걸음: 시드니에서 첫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