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onburden, 출처 Unsplash 정확성과 경제성과 우아함을 살려 치열하게 쓰다. 최재천 교수가 글을 잘 쓰게 된 계기를 < 글쓰기의 최소 원칙>에서 김광일 교수와 대담하면서 밝힌 것이 있기에 그 내용을 아래와 같이 발췌하여 소개한다.
김광일 선생님께 여쭤 보고 싶은 것은, 그렇게 많은 독자들이 선생님의 글을 사랑하고 열광하는 이유와 좋은 글쓰기란 어떤 글쓰기여야만 하는 것인지의 문제입니다. 정보를 주는 글과 감동을 주는 글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고 계신지, 선생님 갖고 계신 독창적인 수사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또 실감 나는 글을 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그런 말씀을 해주십시오.
최재천 미국에 처음 유학을 가서 참으로 힘든 경험을 했습니다. 문학 소년이랍시고, 제 나름대로 닦아온 문학적 글쓰기하고 미국에서 새롭게 배우던 영어로 하는 과학적 글쓰기가 너무나 다른 데서 오는 어려움을 처음에는 정말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막막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문학적 ...
원문 링크 : 최재천 교수가 글을 잘 쓰게 된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