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 출처 Unsplash 쓰기의 공식, 프렙!(Prep) 저자 임재춘 출판 반니 발매 2019.08.08.
마: 마음에 남는 것 사무적인 글과 문학적인 글은 하늘과 땅 차이 우리의 글쓰기 교육은 3多로 마냥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라고 가르인다. 문제는 어디까지 읽고, 쓰고, 생각해야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데 있다.
우리는 글쓰기를 할 때 아름다워야 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배웠다. 문학적인 글쓰기와 사무적인 글쓰기는 전혀 다른데, 아무도 이것을 지적하지 않는다.
문학적인 글쓰기는 재미와 감동을 위한 글로, 기. 승.
전. 결이 있다.
영화를 보면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알 수 없어 조마조마한 긴장감이 유지된다. 만약 미리 결과를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화를 낼 정도다.
그러나 사무적인 글은 한마디로 먹고살자고 쓰는 글이다. 사무실에서 상사한테 보고를 할 때 중요한 결론을 끝까지 숨기다가 마지막에 "짠!
이게 결론입니다. 재미있지요?...
원문 링크 : 글쓰기의 공식 : 사무적인 글 vs 문학적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