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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bands Paris Thin Belt In Nappa Leather Black 허즈밴드 파리스 씬 벨트 인 나파 레더 블랙

 Husbands Paris Thin Belt In Nappa Leather Black 허즈밴드 파리스 씬 벨트 인 나파 레더 블랙

오늘은 요즘 내가 글을 쓰며 가장 많이 언급하는 허즈밴드 파리스의 제품을 리뷰해 보려 한다. 우선 허즈밴드 파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2012년 변호사 출신이던 니콜라스 개버드 Nicolas Gabard가 현대의 테일러링이 아쉬워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로 해석한 브랜드이다.

니콜라스 개버드 Nicolas Gabard 허즈밴드의 스타일은 전통적인 테일러링에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 재해석하며 보통 60~80년대의 음악, 음악가, 영화, 배우 등 다양한 문화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받아 허즈밴드만의 해석을 통해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자켓은 가수 이름, 트라우저는 배우 이름이 붙는 편이다.

허즈밴드 파리스 Husbands Paris 대표적으로 자켓들을 보면 에드워드 섹스턴의 자켓이 떠오르곤 하는데 에드워드 섹스턴의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포인트들을 자연스럽게 바꾸며 이태리 수트의 요소들을 교묘하게 현대적으로 잘 섞어 웨어러블하게 입을 수 있게 만든 게 허즈밴드 파리가 아닐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