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삼아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서 회사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봄 언젠가부터 연탄 한장과 꽃한송이가 보입니다.
무명의 작가님이 꽃도 한번씩 갈아주고 있습니다.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전 언제 뜨거웠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무엇인가에 뜨겁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꺼내보는 안도현 님의 시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덕수궁돌담길 #연탄 #꽃 #안도현 #너에게묻는다 #너는누구에라도한번뜨거운사람이었느냐...
난 언제 뜨거웠었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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