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이의 펜싱대회를 같이 다녀왔습니다. 8살 아들이 올해 초에 있었던 베이징 올림픽을 보면서 펜싱에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때부터 펜싱을 시작한 지 약 반년, 처음으로 펜싱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다녀온 대회의 느낌, 생각보다 펜싱 인구가 많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초등1학년도 마냥 어린 나이가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큰 행사를 통해 아이의 마음에도 배움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대회를 마치고는 30분 거리에 있는 오이도를 다녀왔습니다.
오십이도 칼국수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113 1,2층 오십이도칼국수 본점 점심은 이전에 검색했었던 오십이도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칼국수 비주얼이 아주 멋지더라고요. (20팀 웨이팅이 한 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회전율이 높은 만큼 신선해 보이는 재료들 문어 파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웨이팅을 하는 동안 오이도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정말 맑은 가을 하늘을 볼 수 있는 감사한 날씨였습니다.^^ 저 바다 건너가 지도에서만 봤던 배곧신도시군요. ...
원문 링크 : (일상) 안산시장기 펜싱대회, 오십이도칼국수, 오이도등대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