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삼일은 런(RUN) 합니다. 항상 운동을 멀리해왔는데 달릴 수 있는 가장 느린 속도로 천천히 달립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여서 옷을 잘 차려 입고, 장갑 대신 코코언니님의 추천해 주신 팔토시를 차고 달렸습니다. 콧물 닦을 때나ㅋㅋㅋ, 뛰면서 잠시 핸드폰 조작할 때 장갑보다 팔토시가 편리하더라고요.
일주일에 삼일 달리기 시작한 지 세 달이 조금 못되었는데 오늘은 11월 달리기 목표였던 10KM를 달렸습니다. 장거리를 뛸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런데이라는 어플을 통해 10KM 마라톤 트레이닝의 오늘 코스가 가상 마라톤 (10KM)이었습니다. 런데이 어플의 명령(?)
으로 시작한 가상 마라톤 대회 처음에는 10KM는 아직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달리기 시작했는데, 몸에 불편한 곳 (호흡 or 무릎 or 발바닥)이 있는지 살피면서 뛰다 보니 완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 8KM를 넘어서는 조금이지만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쉬지 않고 1시간 30분이나 뛰다니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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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삼런
원문 링크 : 일삼런합니다 - 10km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