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투스 :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 도리스 메르틴 지온님이 운영하는 내가 만드는 부자의 그릇(내만부)에서 이달에 책으로 선정한 아비투스.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를 아비투스라고 부르며 중산층과 최상위 계층이 가지고 있는 아비투스에 대해서 기록합니다.
심리, 문화, 지식, 경제, 신체, 언어, 사회 7가지 분야의 아비투스가 인생의 자산이 되며, 그에 대해 최상위층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얘기합니다. 사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불편했습니다.
책은 시작부터 "높은 신분으로 태어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차이와 불공평한 현실을 인정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공정, 공평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는 시대인 것 같은데 태어날 때부터 다른 신분을 얘기하고, 다름을 이야기하니 꺼끌꺼끌한 기분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최상류층은 최상류층만이 가질 수 있는 문화, 경제력, 사회가 있다고 말하니 이제 겨우 시간적 자유, 경제적 자유를 이뤄보겠다고 분주하기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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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
원문 링크 : 아비투스 - 7가지 자본에 대한 나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