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텐진에 스테키동을 먹으러 가다 들린 엘리스 샵입니다. (Alice on Wednesday) 출입구 부터 독특한 가게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러개의 문 중에 출입구는 열려있는 한 곳입니다.
거기마저 너무 낮아서 허리를 잔뜩 수그려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출입구를 들어가면 어두운 공간을 맞이하게 되고 한쪽 벽면에는 가게 이름이 엘리스 샵 Alice on Wednesday가 프린트된 큰 벽시계가 보이고 자연스럽게 Wrong way를 찾아 들어가게 됩니다.
Wrong way로 몇m 들어가면 완연히 다른 분위기의 공간을 만나게 됩니다. 들어가면서부터 확 집중이 되게 설계되었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한 잡화점 내부 재밌고 특이한 여러 소품들을 팔고 있었어요 (아들내미는 관심 없고, 딸내미는 머리핀 몇개를 샀습니다. 크게 비싸지는 않았어요) 끝일줄 알았는데 또 다른곳으로 이어지는 키 낮은 문이 있습니다.
들어가면 크지는 않지만 또다른 공간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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