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곳이 바로 테카포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라빛 루핀, 그리고 작지만 상징적인 교회까지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라 일정에서 가장 중요한 코스로 넣었어요.
실제로 다녀와 보니 왜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 남섬 여행 중 반드시 들르는 곳 이라고 말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자연 풍경과 감성적인 건축물, 그리고 현지에서 맛본 튀김 맛집까지 하루 코스로 완성하기에 딱 좋은 조합이었어요.
테카포 호수(Lake Tekapo) 대표 명소 : 선한목자교회(The Church of the Good Shepherd) 교회 운영시간 : 오전 9시~오후 5시 / 썸머 시즌 오전 9시~오후 8시 (일요일 4시 예배) 루핀 시즌 : 11월~1월 (11월 중순~말에도 충분히 만개) 맛집 : 베러배러(The Better Batter) 영업시간 : 오후 1시~오후 6시 (시기별 변동 가능) 방문 팁 : 갈매기 매우 적극적, 차량 안에서 식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