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은 위험해 날씨가 너무나도 추워져서 오늘은 아들은 집에 있고 간식빵을 사 왔다. 누가 빵돌이 아들 아니랄까 봐.
가장 좋아하는 카스테라를 잡아서 자리에 앉았다. 이제는 빨대로 먹기보다는 컵으로 먹는 거를 좀 더 좋아한다.
아무래도 엄마 아빠가 컵으로 먹으니깐 빨대로 먹는 거보단 컵으로 먹는 게 더 좋아 보여서 인 것 같다. 아들이 요새 빠져 있는 YouTube 채널 외국 채널 들을 주로 보고 있어서 한글 개화보다 영어 개화가 좀 빨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요새는 한글 채널을 많이 봐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등 다양한 한국말들을 조금씩 구사하기 시작했다.
아이들마다 성장의 속도가 조금씩 다른데 우리 아들은 너무 느린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다행이다. 택배가 왔어요.
어찌 그리 힘도 좋은지, 택배 상자를 번쩍번쩍 이제는 배송 온 택배를 들어오고 난리도 아니다. 다행히 가벼워서 다행이지 요새는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다.
잠깐 뭔갈 하면은 사골 치고 다니는 바람에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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