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생활(마음) 일기 조리원 4일차 눈떴을 땐 해가 안 떴는데 식사를 하려 하니 해가 빼꼼히 나오고 있었다. 오늘은 어제 우울감을 많이 해소하려 노력해서 그런 걸까 아니면 동생과 아빠가 온다는 생각에 들떴던 걸까?
어제보다 훨씬 좋은 하루가 시작되었다. 가슴이 아파서 깬 게 훨씬 커서 일어나자마자 유축 후 식사를 하고 예서를 맞이했다.
드디어 예서가 태어난 지 7일차 되는 날! 오자마자 뭐가 그렇게 좋은 걸까 ㅎㅎ 웃음을 보여주고 다시 새근새근 잠들어 버린 우리 이쁜 딸 하루의 시작 족욕!
오전 일과를 다 끝내고 족욕과 마사지기를 이용하기 위해 거실로 나갔다! 커피가 너무너무 마시고 싶었는데 디카페인은 오늘 동생이 가져다주기로 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커피 머신을 산모도 사용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샷 한 잔으로 내려 물을 가득 타서 먹기로 결심 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유축할 시간이 다가와서 아쉽게 마시지는 못하고 딱! 한 모금하고 족욕 후 유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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