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생활(마음) 일기 조리원 2일차 2일차의 아침이 되었다..! 아침해가 정통으로 날 맞이해서 찍은 컷 뷰가 참 좋다.
어제저녁에 그렇게 울다 잠들어서 일어나서 많이 힘들 줄 알았는데 그래도 아침해를 보니 기분이 덜 우울해졌다ㅎㅎ 무엇보다 남편이 첫째 등원 시키고 잠깐 들른다는 소리에 아침부터 들떠 있었던 것 같았다! 나에겐 조금 이른 아침을 먹고 기다리면 신생아실 소독시간에 예서가 내방에 찾아온다 ㅎㅎ 두근두근하는 시간!
아빠가 예쁘게 찍어준 예서 아빠가 온다고 해서 좀 더 내 방에 머물렀던 오전 소독 시간! 그렇게 첫째를 맞이하러 가야 하는 바쁜 아빠를 짧게 마주하고 돌아간 아빠를 뒤로하고 예서도 신생아 실로 돌려보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둘을 모두 돌려보내고 나니 공허함과 외로움이 또 밀려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하루는 길었고 벌써부터 우울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것 같아서 조리원에서 준 간식과 오빠가 가져다준 과자를 먹고 조리원을 둘러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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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엠제이산후조리원 생활 part.2 [라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