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제누아즈가 잘나왔을 때부터 눈치챘어야했다. 내가 투잡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회원들에게 무료주차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하지만 문제의 그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포함한 정보도 없이 주차처리를 요구해서 디테일을 물어보았지만 돌아온건 6년맴버라며... 기분나쁘다며 FM대로 하면 되는 것 아니냐며 노골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결국 그사람은 현 회원이 아니라 구 회원이였다. 주차처리는 현 회원를 상대로 제공되어지는 서비스이다.
물론 현 회원인 자신의 아내를 데리러왔다고 이야기를 했다면 나도 융통성을 발휘했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그 현회원도 개인적 블랙리스트이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다 했던가. 싶기도하다.
저렇게 살다 뒤지리라 생각하지만 울화가 치미는건 별 수없는 일이고 나 또한 아직 모든 것을 흘리고 태연하기에는 아직 유연한 사람이 아닌가 라는 감정과 동시에 유연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 좋은 것인가 하는 양가감정에 휩싸인 밤이다. 늘상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고 앞으로도 종사할 ...
#
감정노동
#
고충
#
서비스업
#
안티꼰대
#
투잡
원문 링크 : 감정노동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