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바보 육아빠의 하루를 담은 일기, 하루담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문화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문화재 이야기를 하면서 제일 처음 숭례문과 관련하여 포스팅하였는데요, 오늘은 숭례문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사건, 단청 유실과 부실 복원에 관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국가유산청 (이하 동일) 단청이란 무엇일까요?
사실 단청이란 말이 비전공자에게는 낯선 단어라고 생각해요. 저도 문화재 관련하여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단청이라는 말은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굉장히 친숙한 그림이 바로 단청이에요. 바로 경복궁이나 가까운 절에 가면 기등과 처마 밑에 알록달록 예쁘게 그려진 그림들을 단청이라고 말합니다.
정확하게 단청이란 목조 건축물에 여러 색을 조화롭게 배치해 보호 기능과 상징적 의미를 함께 담는 전통 채색 기법입니다. ‘단’은 붉은색, ‘청’은 푸른색을 의미하며, 여기에 황, 백, 흑의 오방색이 더해져 건축물의 철학적, 종교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합...
원문 링크 : 단청이란, 아이에게도 설명하고 싶은 우리 전통의 색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