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 6월 26일 6월 20일 월요일 어제 나는 당직하고 퇴근하는 아침. 와이프한테 연락이왔다.
와이프 : "오빠 나 헝가리로 출장갈 것 같아..." 나 : "??????????????
갑자기?? 언제??"
와이프 : " 이번주 수요일.." 나 : "내일모레????
얼마나??" 와이프 : "한 달..."
정말 머리속이 하얘져서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뭐해야하는지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리고.. 회사에서 숙소랑 비행기표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정말 와이프 출장 D-2일이 되어버렸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와이프의 커리어를 위해서, 애기 가지기 전에 좋은 경험, 그런데 치안은 괜찮나?
여자 혼자인데 괜찮겠지? 숙소는 어디?
등등 나야.. 물론 근처에 처가가 있어서 밥 걱정 안하지만, 와이프는 혼자쟈나..ㅠㅠ 그래도 예전에 와이프가 유럽에 교환학생으로 웬만한곳은 다 가봤고 그 중 부다페스트도 가 본 경험이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하고 막 그랬다.
몇 일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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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주차 주간일기 : 와이프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