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 7월 24일 7월 18일 월요일 체코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막 돌아온 우리 와이프는 곧 바로 집에서 씻고 출근하고, 나도 씻고 부다페스트 시내를 둘러보기로 마음먹었다. 빵모닝~ 부다페스트 시내를 강가따라서 쭉 돌면서 눈에 담았다.
확실하게 여행하면서 느끼는 것이 내가 걸아다닌 곳은 금방 알게되고 방향감각이라고 해야하나? 어디든 잘 갈 수 있게 해준다.
이 날 결과적으로 25km 정도 스티커 붙인 지점을 모두 걸어다녔는데 땡볕에서 신나서 힘든줄 모르고 열심히 걸어댕겼다. 어부의요새, 국회의사당, 부다성, 그레이트마켓홀 등등 시내를 한 바퀴 걸어다녔는데 정말 좋았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모델워킹으로 당당하게 횡단보도를 혼자 건너며 주인과 서로 쳐다도 안보고 걷는 귀여운 댕댕이를 보았다.
ㅎㅎ 일 끝난 와이프와 같이 일하는 동료분과 셋이서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하고 젤라또도 먹고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 하였다. 7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빵모닝은 그냥 집 앞에있는 리들에서 외...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8주차 주간일기 : 헝가리 바이바이!